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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5월 1일(수) 오후 3시 본관 4층에서 김명애 총장, 구지연 목화장학회 이사장, 홍순주 총동문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1학기 동문목화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문목화장학금은 총동문회에서 장학금을 출연하여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운영되고 있다. 매학기 장학생을 선발하여 각 5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는 총동문회 동문목화장학금 2명, 동덕창학100주년기념동문장학금 2명, 재직동문장학금 2명, 각 학과 동문회 장학금 31명 등 총 3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구지연 동문목화장학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아름다운 계절 5월의 첫날에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참석해주신 각 학과 동문회장님들과 대학의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장학금 수여는 총동문회의 가장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으로, 긴 기간 오랫동안 쉼없이 지속해올 수 있는 것은 선배 동문들의 지극한 후배에 대한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동문목화장학금은 종잣돈을 모아주신 초창기 동문 선배들의 각고의 노력과 재직 동문 교수들의 정성과 각 동문회장들의 책임감 있는 정성과 일부 학과 교수님들의 퇴임 후 뜻깊은 장학금 기부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학창 시절을 성실히 하여 국가와 사회 또는 개인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영향력있는 동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여러분들도 동문장학사업에 동참하여 함께 지속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에 더욱 많은 후배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소망한다. 모든 수여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바쁜 일정에도 장학금 수여하기 위해 참석하신 김명애 총장님, 총동문회 회장님, 각 과 회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명애 총장은 축사에서 "학교 내 다른 장학금과 달리 직접 만나 수여하는 이런 자리를 갖는 동문장학금 수여식은 여러분들의 학창 시절의 자부심이자 귀중한 경험으로 기억되리라 믿는다"며 "저 역시 유학 시절 외국의 타학교에서 진행되던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때의 선배들의 자부심 어린 모습이 기억에 있어, 그런 자부심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고 애교심 있는 학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 대표로 선정된 경영학전공 4학년 이재희 학생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학교를 입학하여 대학 생활의 절반을 비대면으로 보내 학우들, 선배님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지 못해 큰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늘을 계기로 선배님들과 재학 중인 학우들과 아름다운 연대감, 그리고 소중한 유대를 더욱 깊이 느끼고, 여기 계신 선배님들과 같이 후배들의 꿈에 희망을 심어주는 후원자로서 나아가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며 변화의 시대에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갈 선도적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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