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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동 동덕여자의숙 흑백 사진을 인공지능 딥러닝을 통해 컬러로 복원한 사진입니다.)
춘강 조동식은 여성의 교육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뜻은 있으나 돈이 없었던 춘강은 1908년 4월 소안동(현 안국동)에
초가집 한 칸을 빌린 후 "따님을 학교에 보내십시오!"
"여자도 배워야 합니다!"라고 쓴 선전문을 인쇄해 돌리며 학생을 모집했다.
동덕여자의숙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1908년 4월 28일 1년제 보통과정(야학)을 개설했다.
오늘날의 동덕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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