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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2022학년도 2학기 동문목화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했다.
11월 1일(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수여식은 이태원 참사로 취소되었고, 대신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장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문목화장학회 설미애 이사장은 격려사를 대신하여 "사랑하는 동덕의 후배이며 장학금 수여대상인 학생여러분, 아시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은 이태원 참사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다. 그리하여 3년 만에 대면으로 수여식을 준비했던 동문목화장학회는 수여식을 취소하고 애도의 시간을 함께 하려한다"며 "비록 축하하는 시간을 갖지는 못하지만 학업에 힘써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된 장학생 여러분을 더욱더 마음으로 축하하고 응원하겠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학업에 정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명애 총장은 축사로 "동문목화장학금 수여식은 후학 양성을 위하여 총동문회 동문목화장학회와 16개 전공별 동문장학회, 재직동문회를 비롯한 개인적 희사로 이루어진 방송연예과 홍유진, 성악과 황경숙, 독일어과 안드라쉬 교수님 등 여러 교수님들의 귀중한 장학금이 수여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2022학년도 2학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16개 학과의 35명의 장학생 여러분께 축하드리고, 한 해도 빠짐없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귀한 정성을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 동문목화장학회 설미애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동문님들과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대학은 현재 청담동 디자인센터 신축. 본관 엘리베이터 설치, 동인관 개선 공사, 첨단강의실 구축 등을 통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미래사회에 대비한 춘강학술정보관 신축 및 IT시스템 구축 등 2023년 혁신사업 정책연구를 통해 대학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구조혁신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 동문목화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 여러분께 자긍심을 갖고 꿈과 학업에 정진하여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의·진리·화협의 목화정신을 갖춘 훌륭한 동덕인으로 성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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