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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리상섭)은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달빛오거리(동덕여자대학교-월곡역)에서 ‘2021 퍼블릭 아트 전시회, ART and the CITY’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창의적인 예술경험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리 예술문화 조성과 시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의 총괄 리상섭 교수(단장)는 "퍼블릭아트전시회는 2019년 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되었는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주민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올해의 행사가 가장 의미있다"고 말했다.
아트하우스 전시물은 청년창업 스타트업기업의 실제 제품인 아트 크래프트로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생활용품으로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반딧불이에 마음을 싣고-마음이음 반딧불이'는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반딧불이에 실어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드림박스에 꿈을 싣고-소망이음 드림박스' 프로그램은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을 전시하여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금번 행사 기획 및 총괄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인숙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장)는 "금번 전시회는 생활예술, 청년창업, 공공성, 시민참여-공감, 예술너머-향유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데에 의의를 두었다. 예술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서로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갈 때 지역사회 예술문화 조성과 예술향유가 이루어질 수 있다. 예술향유를 통해 시민은 자신과 타인, 그 속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배려를 통해 공공선을 함께 만들어가며 행복감을 느끼는 풍요로운 삶을 이루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 Copyrights ⓒ BetaNews.net]
[출처: https://www.betanews.net/article/129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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